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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선수도 골프선수처럼 미국 명문대 진학 가능해져

게임선수도 골프선수처럼 미국 명문대 진학 가능해져


한국에서는 게임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지만, 미국에서는 스포츠의 정식 분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투자자들이 e-sports기업에 천문학적 투자를 하고 있고


글로벌 기업과 정식 후원계약도 체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서울에 영어로 수업하는 '게임 국제학교'가 설립되어, 학생들이 미국 정규 중고교과정 학위를 인정받고 

UC Irvine같은 명문대학 진학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에 관심이 있는 대구 학생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