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대학원 범어2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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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공부는 정답 없는 문제에 도전하는 사회의 공부이다. 학교 공부는 기존 지식을 익히는 모방의 과정을 통해 사회에서의 진짜 공부를 준비하는 연습 과정이다.

  • 배움의 즐거움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 진출 후에도 지속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자질을 기른다.
  • 배움의 과정에서 주어진 일에 전략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익히고, 자신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사회에서의 진짜 승부에 대비한다.

  • 시행착오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라. 남에게 배워서는 중위권을 벗어날 수 없다.
  • 양적 공부를 버리고, 질적 공부를 하라. 얼마나 잊지 않느냐가 관건이다.
  • 실패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라. 전략이 없는 반복은 실패의 반복일 뿐이다.

   이상이 셜대 고등부가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제시하는 철학입니다. 셜대 고등부는 위 철학에 근거하여 운영됩니다. 셜대 고등부는 이익보다는 신념에 근거하여 과감한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셜대 고등부의 모든 제도들은 직간접으로 우리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평가와 보완을 통해, 셜대 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더욱 실질적 제도들이 추가될 것입니다. 또한 기존 제도들도 셜대의 철학에 반하다고 판단될 경우 망설이지 않고 수정해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의 질적 측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모두들 ‘나는 이러고 싶지 않지만, 남들도 다 하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합니다. 과열된 경쟁, 그 자체는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만약 치열한 경쟁을 거친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석학이 되고, 최고의 국가 경쟁력을 만들어 낸다면, 그것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경쟁이 소모적 경쟁이라는 점, 그로 인해 엄청난 사회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데 있습니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경쟁 자체를 없애려하기 보다는 경쟁의 방식을 수정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경쟁의 방식이 잘못되었을 때,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경쟁 그 자체는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긍정적 측면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공부 패러다임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경쟁을 발전적 경쟁으로 이끌면서도,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새 공부법이 필요합니다. 셜대는 그 해법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알고는 있으나 확신이 없을 뿐입니다. 알고 있는 사실에 확신을 갖기 위해, 진지한 고민과 확실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정규교육과정의 공부(이하 학교 공부)란 무엇입니까? 학교 공부는 이론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주된 활동입니다. 이론이야 이미 검증된 것이고, 문제 역시 답과 함께 제작됩니다. 학교 공부는 남이 해놓은 것을 따라하는 것, 즉 모방입니다. 그런데 난감한 것은 공부가 고3이 지나도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더욱더 무서운, 정답이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훗날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국가적 차원의 산적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겠습니까? 상황을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아이디어를 짜낸 후 그 모든 것을 종합하여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즉 창조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공부입니다. 학교 공부는 모방을 통해, 진짜 공부를 준비하는 단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명문대 졸업장은 진짜 공부의 준비가 잘 되었다는 유명 브랜드 상표입니다. 그런데 상표만 진짜고 물건은 모조품이라면, 소위 말해서 짝퉁인 것입니다. 거금을 들여 메이커 제품을 구입했는데, 짝퉁이더라. 화가 날만 합니다. 더욱이 잘 난 줄 알았던 자기 자신이 짝퉁이란 사실을 20~30대에 깨닫게 된다면, 참담한 심정일 겁니다. 결국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명문대에 가봐야 짝퉁 인생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제대로 공부해야 합니다. 비록 모방이라 표현했지만, 학교 공부가 무의미한 모방은 아닙니다. 창조를 준비하는 모방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입시의 수단 이상의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 지적 즐거움의 경험 >

   학교 공부는 준비일 뿐이기에, 당연히 졸업 후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과제도 시험도 없는 사회의 진짜 공부를 과연 학교 공부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공부가 즐거워야 가능한 일입니다. 공부의 즐거움에 중독이 되어야만, 스스로 필요한 공부를 하며, 한발 한발 자신의 목표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공부가 게임을 하듯, 만화를 보듯 즐겁지 않다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부가 그토록 즐거울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만, 난해한 문제를 자력으로 해결하여 시원함을 맛보고, 그로 인해 스스로 업그레이드 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그런 경험들이 축적되어 자신의 삶이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공부에서 즐거움이 중요한 이유는 더 있습니다. 배움을 통한 지적 희열과 성취감은 개인의 삶에서 자긍심을 높이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됩니다. 유년기에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어두운 성격이 되기 쉬운 것처럼, 학창시절 지적 성취감을 맞보지 못한 사람은 커서도 매사에 무기력하고 패배주의에 빠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학창시절 공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배움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것입니다. 일시적 경험으론 부족합니다. 사실 공부가 즐거웠던 경험 한번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레카!’의 희열을 반복적, 지속적으로 경험하여, 그것이 중독의 경지에 올라야 의미가 있습니다.

< 성공전략의 개발 >

   또한 셜대는 학창시절 공부의 목적은 성공전략의 개발이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학창시절 공부와 진검승부를 벌였던 경험은, 사회 어느 분야에서도 강력한 무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먼저 전략을 수립하는 능숙함에서 차이는 확인됩니다. 공부 고수들의 학창시절이 냉정한 평가와 정확한 전략이라면, 보통 학생들의 학창시절은 놀고 싶은 욕구와 학업의 의무간의 갈등이란 말로 대변됩니다. 인격이 형성되는 학창시절을 이렇듯 상이하게 보낸 두 부류가, 일의 종류가 달라진다고, 갑자기 상반된 모습을 보이기는 힘들 것입니다. 결국 학교공부란 사회생활의 시뮬레이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성공전략의 ‘습득’이 아닌 ‘개발’일까요? 개인의 성향과 환경으로 인한 차이 때문입니다. 문제는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는 ‘나’와 실제의 ‘나’는 생각보다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숨겨진 능력이라 하더라도 인식되지 못한다면 평생 발현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도는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려는 탐험과 같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에 대한 믿을만한 데이터를 축적하여, 본인에게 최적화된 전략의 기본 틀을 개발하는 것은, 학창시절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입니다.

< 최고가 되려면 효율성을 버려라 >

  우리 학생들은 책과 씨름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대신 정제된 지식을 제공받는 편법을 선호합니다. 이렇게 공부해서는 공부의 참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문제에 대응해 전략적으로 대처하는 능력도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기에, 쉽게 선생님에게 의지합니다. 그러나 타인의 도움으로 오를 수 있는 수준은 고교 과정에서도 이미 한계가 있습니다. 선생님이 정리해주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은 지식의 습득이요, 스스로 책을 보며 고민하는 것은 지식의 체득입니다. 물론 습득은 효율적 방식입니다. 그러나 최고를 가리는 승부는 효율성을 따지는 양적 승부가 아닙니다. 어려운 한 두 문제를 풀어내는 질적 승부입니다. 아무리 효율적으로 공부해도 이 최고 난이도의 벽을 넘지 못하면 영원한 중위권입니다.
  이론 설명을 듣기 전에는 한 단원을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학생, 답안지는 볼 엄두가 나지 않고 꼭 선생님 설명을 들어야 하는 학생들은 중위권을 향해 매우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최상위권 학생들은 신비로운 존재일 것입니다. 그러나 최상위권이 되는 열쇠는, 자신들이 비효율적이라 외면했던 시행착오의 시간에 있었다는 것을 그들은 모릅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이해하고, 스스로 정리하다보면, 신기하게 보였던 선생님의 설명들이 어느 순간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약간의 시간 차이일 뿐 습득 수준의 지식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나아가 최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물론 항상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한다면, 중위권은 저절로 보장되고 최상위권도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올 것입니다.

< 잊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

  셜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인정하면서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시간을 허비할 때, 경쟁자들은 아주 많은 양을 공부할 거라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흔히 공부는 얼마나 많이 했느냐의 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관점을 조금 바꾸어 얼마나 잊지 않느냐의 경쟁이라고 하면 어떨까요? 양적인 공부는 심리적 안도감을 줍니다. 그러나 질적인 뒷받침이 없다면 공부는 많이 했는데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치는 현상이 반복되고, 결국 심한 자괴감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양을 하고, 아무리 여러 번 반복해도 곧 잊어버린다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당장 자신의 예를 떠올려 보기 바랍니다. 대부분 선행학습, 반복학습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다 기억하고 있습니까? 더욱더 우울한 질문을 하자면, 지금처럼 공부하면 앞으로는 잘 할 자신은 있습니까? 많은 학생들이 부정적으로 답할 것입니다. 뭔가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공부법을 알려주어도 양적 경쟁에서 뒤쳐진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충분합니다. ‘누구는 정석을 3번 봤는데, 난 아직 두 번도 못 봤다’고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공부하는 책이 정석뿐입니까? 교과서, 부교재, 문제집, 프린트 이미 충분히 반복하고 있습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반복의 횟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공부한 것을 다 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스스로 확신이 있다면, 주변을 보며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어설픈 공부는 다 잊게 됩니다.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소신 있게 공부해야 합니다.

< 반복 학습과 실패의 반복을 구별하라 >

  앞서 공부의 목표는 성공전략의 개발이란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 점을 어느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성공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도들이 있어야 합니다. 쉽게 놓치는 문제 하나도 성공전략의 개발에는 더 없이 좋은 연습이 됩니다. 예를 들어 틀렸던 문제를 다시 틀린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은 단지 반복합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만, 그 방법은 이미 시도했었고 실패한 방법입니다. 아무 고민 없이 다시 하는 것은 그저 실패의 반복일 뿐입니다. 틀리면 왜 틀렸는지를 고민해봐야 합니다. 다시는 틀리지 않기 위해 원인을 파악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연습과정에서 이러한 적극적인 대응이 있어야만 실전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 과정들이 반복되면서 전혀 다른 종류의 문제 역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으로 발전합니다.

  좋은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막연한 원인, 막연한 대책보다는 구체적인 원인과 대책이 필요합니다. 흔한 고민 중 시험장에서 유독 실수를 많이 한다는 것이 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면 실수는 실수, 당연히 대책도 그저 더 주의한다 정도일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평소와 시험은 무엇이 다르기에 더 실수하는가? ‘더 긴장한다’ 물론 원인의 하나지만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구체적 원인은 시간제약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책은 평소에도 몇 문제를 묶어서 제한된 시간에 푸는 연습을 한다면 구체적 대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공을 위해서는 소극적으로 막연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적극적 자세로 구체적 원인 파악과 대책수립을 해야 합니다. 이것을 소홀히 한다는 것은 결국 성공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스스로 불쌍하다 생각하지마라 >

  몸이 불편한 사람은 운동을 잘 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정신적 활동인 공부에 있어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성과를 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잘 컨트롤하는 것은 어떤 주요 과목 못지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그늘이 져 있습니다. 이는 공부의 보이지 않는 적 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물론 잘못된 공부법으로 인한 반복된 실패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올바른 공부법을 실천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부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현실에서 상실감을 느낌다면 그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축구만 하는 박지성 선수는 불쌍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의 모습은 결코 측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름답습니다.

  요즘 학생들을 보면 측은하다는 얘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더욱이 학생들 스스로도 자신의 처지가 불쌍하다 맞장구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당치 않습니다. 물론 몸이 피곤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나라 학생들에 비해 여가 시간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불쌍하다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진정 불쌍한 일입니다.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것을 선택하면 저것을 버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왕 선택하였다면, 그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것 대신, 내가 선택한 것을 가슴에 품어야 합니다. 만약 공부를 선택하지 않을 용기와 확신이 있다면 다른 길을 가면 그만입니다. 남과 다른 선택을 할 용기도 없고, 내가 선택한 것에 최선을 다할 줄도 모른다면, 그냥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가면 됩니다. 그때는 맘껏 자신을 불쌍하다 여겨도 될 것 같습니다.

   글머리에서 알고 있는 사실에 확신을 가지려면 진지한 고민과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진지한 고민 후 확실한 증거를 찾고 있다면, 애써 찾기보다 스스로가 하나의 증거가 되길 바랍니다. 믿을 만한 예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자신의 소신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알지만 행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많은 증거를 보아도 의심하게 마련입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기다리다 보면, 이미 기회는 다 지나간 후일 것입니다. 앞서 학교 공부의 목적을 성공전략의 개발이라고 하였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납득할만한 증거가 나온 뒤에,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 때는 같은 방법을 시도해도 시류를 따르는 것이지 ,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깊이 생각하고, 확신이 섰을 때 남보다 한발 앞서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성공 전략입니다.

   셜대는 확실한 증거가 나올 때까지 망설이는 사람들보다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이들을 돕겠습니다. 어차피 경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고등학생에게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유는 모두가 알고 방법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았다면 당장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렴풋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대로는 별 볼일 없는 그저 그런 인생일 뿐이라고. 지금이라도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진지하게 대하십시오. 正道를 따르는 공부법으로 경쟁에서 승리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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