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대학원 - 학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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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는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소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숙제를 안 할 경우 재시에 걸리게 되고 다음 진도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학원오기 몇 시간 전에 허겁지겁 해도 전혀 실력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날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풀어본 후, 수업 전에 못 푼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보아야 합니다.


  숙제를 하다보면 당연히 모르는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한, 이전에 배운 내용 중 모르는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담당 선생님께 개별적으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 1~2시간 전이나 수요일에 학원에 오면 궁금한 것을 선생님과 개별보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학원을 5개나 다니는데 왜 공부를 못할까요?”라고 묻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학원을 5개나 다니는데 왜 못하냐?’가 아니라 5개나 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교수법에는 이른바 ‘3배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시간 배운 것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3시간을 혼자서 공부해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혼자서 공부할 시간은 조금도 남겨두지 않고 학원과 과외를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소화도 안 되는데 먹기만 하는 상황입니다. 셜대학원의 시스템은 수업만 듣고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때문에 반드시 시간확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요일마다 학원이 깔려 있는 학생들은 반드시 몇 개는 정리하고 오셔야 합니다.


  학교의 시험은 평가 자체가 목적입니다. 그러나 셜대학원에서 치는 시험은 학교에서 치는 무시무시한 시험과는 다릅니다. 스스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더 발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다시 말해 ‘다 자기 좋으라고 치는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시험에 겁먹지 말고 시험 자체를 즐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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